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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울고 들어오냐?


으앙,,, 아빠,,,

친구들과 칼싸움 하다가 졌어요,


아빠 저도 긴 칼을 만들어 주세요.

칼이 짧아서 졌단 말이에요.


아들아 그러면 말이다.

칼을 탓하지 말고 한발짝 나아가서 싸우거라.

그러면 이길 수 있을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