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편 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주위에 어디에도 말할곳은 없고혼자 속앓이만 끙끙하고 있었어요.정말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대구 사주 잘보는곳 선녀님을 알게 되면서현재의 제 인생은 완전 다른 삶을 살고 있어요. 남편이 죽이고 싶을 만큼 싫었고남보다도 더 못한 부부생활을 하고 있었거든요.겉으로 보이는 부부사이는 나빠보이지 않으니 주위 사람들은 사이가 좋은 줄 알고 있었지만실상은 정말 남보다 못한 그렇다고 이혼을 하고 싶어도 남편이 이혼은 절대 안해준다고,,,이런 상황이였어요.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는데 대구 사주 잘보는곳 오래된 지인 통해서 알게 되어만나게 된 선녀님이 이런 제 사정을 다 아시더라고요. 이러다가는 제가 정말 죽을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에대구 사주 잘보는곳 선녀님에게 도와달라고 ,,,처음에는 대구 사주..
인
2020. 4. 20. 16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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