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
해방가
단추야
2020. 1. 14. 20:13
해방가
어둡고 괴로워라 밤이 길더니, 삼천리 이 강산에 먼 동이 튼다.
동포여 자리 차고 일어나거라, 산 넘고 바다 건너 태평양까지,
아아! 자유의 자유의 종이 울린다.
<박태원 작사, 김성태 작곡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