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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민회 1907-1911
단추야
2019. 12. 21. 14:20
신민회 1907-1911
계몽운동가, 서울과 서북지방의 신흥상공인 등 각계각층의 인사가 참여
안창호, 양기탁 등 비롯하여 서북지방의 기독교 신자, 교사, 학생들이 대부분
비밀결사조직이었으나 합법적인 대중활동에 힘을 쏟았다
국권회복과 공화정치체제의 국민국가건설을 목표로 삼았다
국내에서 문화적, 경제적 실력양성운동 전개
국외에 독립군기지를 건설하는 등 군사적 실력양성
이동휘, 신채호 등 무력투쟁파와 안창호 등 실력양성파의 대립
일제가 날조한 105인 사건으로 해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