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신을 낮추는 길이 큰 인재를 담는 큰 그릇이 되는 길이다.

단추야 2019. 10. 19. 22:39

한번 머리 감을 때 세 번 머리채를 붙잡고 손님을 맞았다는 일목삼악 의 성어와

한번 식사할 때 세 번 입 안의 밥을 내뱉고 인재를 마주 대했다고 하는 일반삼도 의 성어로

더 유명하다.

자신을 낮추는 길이 큰 인재를 담는 큰 그릇이 되는 길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