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
推 位 讓 國
단추야
2020. 6. 22. 12:01
推 밀추 位 자리 위
讓 사양 양 國 나라 국
벼슬을 미루고 나라를 사양하니, 제요가 제순에게 전위하였다.
推 밀추 位 자리 위
讓 사양 양 國 나라 국
벼슬을 미루고 나라를 사양하니, 제요가 제순에게 전위하였다.